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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러분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나요?스트레스 없이 사는 사람은 없죠? 어떻게 극복 하느냐 가 문제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갑니다. 만병의 원인이 되는 거죠. 주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사람의 몸을 망치는데요. 이 스트레스가 몸에 많이 쌓이게 되면 어떤 식으로 몸을 망가트리는지 알아보고, 스트래스를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어떻게 될까?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은 면역력을 떨어트린다.

우리 몸에서 나오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은 단기적으로는 스트레스를 이기는 힘을 주고, 염증을 치료해 주지만, 장기간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되면 면역력이 뚝 떨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감기나 독감에 더 잘 걸리게 되고, 배탈도 잘 나고, 암세포가 잘 자라게 되는 거죠.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스트레스 호르몬은 뇌 기능에 의해서 조절이 되는 데요.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뇌하수체에서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ACTH)이 분비되고, 이 호르몬에 의해서 콩팥 위에 있는 부신이라는 곳에서 코티솔이라고 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우리가 몸이 아주 많이 지쳐 있을 때 병원가서 검사를 받으면 부신 기능 저하증이라는 진단을 받는데요. 그게 바로 이 부신에서 코티솔 호르몬이 적게 만들어진다는 말입니다. 당뇨병이 있을 때 췌장에서 인슐린이 적게 나오는 것과 비슷한 거죠. 그래서 코티솔 호르몬을 직접 처방 받기도 하는데요. 코티솔 호르몬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주사 맞는 것은 썩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부작용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발생되는 증상

스트레스로 인해서 교감신경이 과흥분 되면 주로 신경이 과열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신경은 전기선과 같다고 보면 되는데요. 전기선에 과전류가 흐르면 어떻게 되죠? 과열되서 불이 나잖아요. 또 오작동을 일으킵니다. 사람에서 신경이 제일 많은 곳이 어딘가요? 뇌(brain)죠? 그래서 뇌신경이 과열되면 두통이 생기고, 어지럼증이 생기고, 불면증이 생깁니다. 그 다음이 심장이잖아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흉통이 생깁니다. 그 다음이 비뇨 생식기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방광염, 전립선염이 생기는 거죠. 또 교감신경이 과흥분하면 부교감 신경은 약해집니다. 그래서 소화 장애가 따라오는데요. 위장 소장 대장은 모두 부교감 신경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분비샘이 부교감 신경에 속하는 데요. 부교감신경이 약해지면 분비샘들이 말라버립니다. 그래서 눈물샘이 말라서 안구건조증이 되고, 침샘이 말라서 구내염이 생기고, 위장의 분비샘이 말라서 위염이 생기고,생식기의 샘도 말라서 질 건조증이 되는 거죠. 또 교감신경이 과흥분 되고 부교감 신경이 약해져서 장의 신경이 예민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래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기고, 빈뇨가 발생하는 과민성방광증후군도 생기는 거죠.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3가지

첫 번째,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하는 것인데요. 운동을 통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모두 태워버려야 합니다. 또 운동신경이 좋아지면 자율신경도 함께 좋아집니다. 

두 번째, 긍정적 마인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두 번째 좋은 방법은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는 것인데요. 매사 조금 더 긍정적인 생각 가지시면 좋습니다. “그래 니들이 다 가져라.”, “나를 이용해서 니들이 행복해 진다면 기꺼이 그렇게 해 줄께.”, “에라 모르겠다. 그냥 가즈아~~”. 이렇게 생각하시면스트레스가 질병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 잘 생기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요. 주로 완벽주의 성격을 가지고 있거나, 책임감이 강한 분들이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 잘 생기죠. 거짓말 잘하고,새치기 잘하고,돈 빌려가서 갚지 않는 사람들은 이 질병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세 번째, 스트레스를 날리는 약차 마시기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리는 세 번째 방법은 약차를 꾸준히 마시는 것인데요. 약차의 재료 2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약차 재료 , 레몬밤

오늘 약차의 첫 번째 재료는 레몬밤(Lemon Balm)입니다. 레몬밤은 토종 약재는 아닙니다. 서양에서 들어왔죠. 실제 레몬과는 관련없는 허브약초인데요. 레몬향이 난다고 해서 레몬밤이라고 부릅니다. 레몬밤은 탄닌, 플라보노이드, 로즈마린산, 유제놀과 폴리페놀 그리고 소량의 비타민 구리 아연 등 미네랄이 주성분입니다.이중에서 로즈마린 산(rosmarinic acid)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라벤더나 로즈마리에도 로즈마린 산이 들어 있는데요. 레몬밤에는 다른 허브들 보다 20배나 많은 로즈마린 산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이 로즈말린 산이 내장지방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신생 혈관을 차단해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습니다. 레몬밤은 특히 신경안정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불면증에도 많이 쓰이구요.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불어서 담즙산을 분비하는 효능도 있어서 소화기능도 향상시켜 줍니다.

두 번재 약차 재료, 시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약차의 두 번째 재료는 시호(柴胡, bupleurum)입니다. 시호는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 풀인데요. 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시호는 주로 우리 몸의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약재입니다.감기로 미열이 있을 때도 처방되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울화(鬱火)가 치밀 때도 많이 처방됩니다. 시호는 해열작용 외에도 진정작용과 진통작용도 있고요. 염증을 제거하는 항염증 작용도 있습니다. 시호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약재인데요.갱년기로 인한 안면 홍조에도 효과 있구요. 매사 짜증나고 화가 나는 것을 참지 못하는 분노조절 장애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신경성으로 오는 고혈압, 지방간, 위장장애에도 많이 사용되구요.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과 트립토판의 분비를 조절하기 때문에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약차 만드는 방법

시호는 끓여서 차로 만들면 맛이 약간 씁니다. 또 성질이 냉하기 때문에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요. 그래서 소화와 흡수를 돕는 생강과 대추를 함께 끓여서 약차를 만드시면 좋습니다. 

레몬밤은 네이버 검색해 보시면 분말이나 정제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분말로 구입하셔서 약차에 타서 드셔도 되구요. 약차와 함께 정제를 복용하셔도 좋습니다.

 시호 4~8그램과 생강과 대추 각 2~4그램을500~1000cc 의 물에 끓여서 레몬밤과 함께 매일 2~3잔 드시면 되겠구요. 

"시호 레몬밤 약차"로 스트레스 싹 날려버리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